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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트러스가드 제품군에 ‘트래픽 암호화 기반 사설가상망’ 기능 업데이트

저렴한 비용으로 IoT기기 등 소형 단말기 통신 구간 트래픽 암호화 가능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안랩(대표 권치중) EPN사업부가 자사의 차세대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이하 트러스가드)’ 기존 제품군에 ‘트래픽 암호화 기반 사설가상망(이하 SSL VPN)’ 기능 추가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신규로 중소기업용 보급형 모델인 ‘TG 40A(Managed)(이하 TG 40A 매니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 제품군에 ‘SSL VPN’ 기능을 업데이트해 IoT기기 등 소형 통신단말기에 대한 네트워크 보안을 새롭게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SSL VPN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별도 라우터와 트러스가드 ‘SSL VPN 서버’를 활용해 연결된 소형 단말기의 통신 구간 트래픽을 암호화할 수 있다.

트러스가드 ‘SSL VPN’ 기능을 이용하면 ATM(현금입출금기), 계량 센서, 환경 센서,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중요 정보를 통신하는 기계간 통신(M2M) 및 IoT 환경에서 동급 타 보안제품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네트워크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안랩이 신규 출시한 ‘TG 40A 매니지드’는 기존 모델(TG 40A) 대비 하드웨어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방화벽, 가상사설망(VPN)은 물론 IPS(침입방지시스템), 스팸 차단, 웹 필터링 등 중/소규모 네트워크 통합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TG 40A 매니지드’는 통신사와 연계해 렌탈 방식으로 중소기업(SMB)에서 부담없이 차세대방화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랩 EPN사업부 강석균 부사장은 “안랩은 다양한 고객 환경에 맞는 보안솔루션 제공을 위해 네트워크 보안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객환경 맞춤형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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