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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수행사 ㈜컨택틱, 스타트업 위한 아마존 풀패키지 서비스 런칭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9년 04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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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는 수출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제조업 수출역량강화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에 있으며, 이에 코트라 수출바우처 수행사인 ㈜컨택틱은 이와 맥락을 같이하여 이달 4월부터 린스타트업(Lean start-up)의 특징을 가진 ‘스타트업 특화 아마존 풀패키지 서비스’를 런칭하고 본격 추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린스타트업’이란 제한된 자금과 인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제품을 시장에 빠르게 선보이게 함으로써 스타트업이 자금흐름과 제품 재생산에 가속도를 낼 수 있도록 기획하는 업무 방식을 일컫는다. ㈜컨택틱의 스타트업 풀패키지 서비스는 스타트업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카테고리에 맞는 아마존 시장진출과, 고객으로부터 상품 피드백을 빠르게 받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린스타트업의 특성을 띠고 있다.

㈜컨택틱 측에 따르면 스타트업에게 아마존만큼 매력적인 시장이 없을 정도로 아마존 시장이 가진 메리트가 크지만, 작은 실수로 인해 아예 입점 자체가 거부되는 경우도 허다하게 발생하는 등 접근이 까다롭고 복잡한 면이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고 빠르게 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비용적인 문제가 뒤따르는데, 자금과 인력 면에서 빠듯한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전문가를 쓰는 것이 큰 부담일 수가 있어, ㈜컨택틱은 이 점에 착안하여 ‘스타트업 특화 풀패키지 서비스’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컨택틱은 스타트업들이 코트라의 수출바우처 수혜 대상에 해당되기만 하면 최대 70%까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수출바우처 전용 서비스’를 등록해 놓은 상태로, 이에 따라 자기부담금 30%만으로 아마존 진출에 필요한 ‘풀패키지’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컨택틱이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마존에 착오 없이 신속하게 시제품 또는 완제품을 진출시킨 후 시장 반응 검증, 소비자 피드백 및 후기를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마케팅과 질 높은 상품 개발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수출바우처 수혜 대상 기업이 되려면 코트라 홈페이지에 접속 후 ‘수출지원’의 ‘수출바우처사업’을 참고하면 되며, 수출바우처 수혜 대상인 기업은 코트라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검색창에 ‘컨택틱’을 검색하면 해당 서비스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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