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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IVACY 2019] 이너버스, 핵심에 집중한 로그관리 솔루션 '이너버스로그센터'...점유율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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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IVACY 2019] 이너버스, 핵심에 집중한 로그관리 솔루션 '이너버스로그센터'...점유율 1위 유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4.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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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너버스가 G-PRIVACY 2019에 참가해 로그관리 전문 솔루션 '이너버스로그센터'를 집중 소개하고 있다.
▲ 이너버스가 G-PRIVACY 2019에 참가해 로그관리 전문 솔루션 '이너버스로그센터'를 집중 소개하고 있다.
상반기 최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2019가 데일리시큐 주최로 4월 10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공공, 금융, 기업, 의료 등 각 분야 1,400여 명의 보안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G-PRIVACY 2019 전시회에 참가한 이너버스(이을석 대표)는 로그 데이터 관리 및 분석에 매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그관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며 매년 매출 및 점유율 신기록을 세워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 기업의 안정성과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서울형 강소기업, Hi-Seoul 브랜드, 중소기업청 우수 중소기업,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선정 청년친화 강소기업에도 선정되었다.

이너버스가 이번 G-PRIVACY 2019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이너버스로그센터(LogCenter)'는 복잡한 로그를 제대로 분석하고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핵심에 집중한 로그관리 솔루션이다.

이너버스가 말하는 로그관리의 핵심은 사용성과 직관적인 모니터링이다. 로그센터는 ‘보안 솔루션은 사용이 어렵다’라는 기존 통념을 벗어나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클릭 검색, 자연어 기반 검색과 같은 사용성 강화와 UX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쌓아만 두는 무의미한 데이터로 치부될 수 있는 로그를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데이터 검색 결과를 바로 다양한 형태(그래프,표,파이 등)로 위젯화해 대시보드 및 보고서로 구성하고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로그를 직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때문에 보안 담당자가 빠르게 보안 위협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중장기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로그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고객사에서 나온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IT 인프라의 이기종 데이터를 상관 분석해 SIEM 관점으로 내•외부 정보유출 모니터링, 이상징후 모니터링, 통합 로그 모니터링, 보안 위협 파악 모니터링 등 로그센터 내에서 일원화된 모니터링 체계를 지원한다.

더불어 언제나 고객사가 문의할 수 있는 SNS 문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빠르고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많은 고객사에게 이너버스의 전문적인 기술지원이 인정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너버스 측은 "2019년도 역시 적극적으로 R&D 개발에 투자하며 핵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우선 가장 주 타깃인 공공 및 기업,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 대상으로 적극적 영업 전략을 수립했다. 조달청 나라장터 통합로그관리분야에서 6년 연속(2013~2018년)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는 점과 국내 600개 이상의 최다 고객사를 보유했다는 정량적인 수치를 기반으로 2019년에는 더 많은 분야의 고객들이 이너버스로그센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전하며 통합로그관리 분야에서 굳건한 1위를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너버스는 보다 높은 사용성을 위한 UX 개선 등 ‘디자인 설계 기술’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보유출•이상징후 모니터링 등 로그 활용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컨셉의 로그센터를 선보이며 해외를 타깃으로 로그센터의 우수함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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