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 간편 보충이 가능한 ‘랩노쉬 푸드바’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한 새로운 맛을 출시했다.

푸드 스타트업 이그니스(대표 박찬호)는 초코바 형태의 간편식 ‘랩노쉬 푸드바’의 새로운 맛 마일드 그레인, 크리스피 코코넛, 말차 그린티를 새롭게 구성했다.

랩노쉬 푸드바는 기존 마일드 초코, 스트로베리 파이, 바나나 크런치 등의 세 가지 맛으로만 소비자들을 만났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단순한 세 가지의 맛보다는 더 다양하고 더 부담 없는 맛을 원했고, 이그니스는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맛을 연구 개발했다.

랩노쉬 푸드바는 단백질의 섭취가 적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서 가장 컴팩트한 식사’를 표방하는 초코바 형태의 간편식이다. 닭가슴살만큼 단백질이 많은 랩노쉬 푸드바는 프로틴바로도 손색없으며, 직장인 및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랩노쉬 푸드바 한 개당 단백질 13g, 성인 하루 권장량 기준 24%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간편하게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11종 비타민&미네랄과 풍부한 식이섬유, 225칼로리의 든든한 열량으로 현대인들이 놓치기 쉬운 식사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그니스 관계자는 “랩노쉬 푸드 바는 평소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대학생, 중고등 학생과 그런 자녀를 둔 학부모까지 연령 성별 상관없이 고루 사랑받고 있다”며 “론칭 첫날부터 폭발적인 인기로 공식 쇼핑몰 매출 500%를 달성하였으며 현재도 계속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랩노쉬 브랜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형의 제품들과 특수 기능성 제품들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더했다.

한편, 이그니스는 랩노쉬 브랜드 외에도 곤약면과 간편죽으로 잘 알려진 편안한 밤을 위한 간식 브랜드 ‘그로서리서울’, 간편한 건강즙 ‘책상위작은밭’을 론칭하는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현대인을 위한 기능성 간편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랩노쉬 푸드바 새로운 맛 등은 간편식 전문 종합 쇼핑몰 ‘에잇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전국의 편의점, H&B 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서 곧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