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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가드, 원격으로 컴퓨터, 노트북, 맥북 수리, 데이터 복구, 랜섬웨어 복구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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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가드, 원격으로 컴퓨터, 노트북, 맥북 수리, 데이터 복구, 랜섬웨어 복구 가능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4.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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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및 윈도우 설치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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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퓨터 OS재설치나 수리, 데이터 복구, 랜섬웨어 복구 서비스 등과 관련해 어렵게 수리점까지 컴퓨터를 들고 가서 수리를 신청하기 보다는 원격에서 간편하게 서비스 받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원격으로 포맷(윈도우 재설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컴퓨터 수리 전문업체 '컴가드'는 "컴퓨터 노트북이 느려졌을 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윈도우 재설치"라고 전하며 "인터넷이 실행 가능한 컴퓨터나 노트북 맥북까지 모든 PC의 OS 재설치(포맷)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이용되는 OS 순서로 윈도우10, 윈도우7, 맥윈도우, 윈도우8, 윈도우XP 설치"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장난 컴퓨터 수리 출장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은 서울에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지역이 가능하며 경기 지역도 모든 지역이 출장 가능하며 인천 지역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사들이 많다고 한다.

컴가드 측은 "요즘 들어 컴퓨터(노트북)에 블루스크린이 뜨거나 화면이 안나오고, 전원이 안켜지고, 부팅이 안되는 증상 그리고 부팅중 꺼짐, 갑자기 멈춤, 꺼짐 전원 안켜짐, 컴퓨터 화면 멈춤 증상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해당 증상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완벽히 해결을 해야만 같은 증상의 재발이 없다. 또한 컴퓨터 업그레이드 SSD 설치 등이 필요할 때 컴퓨터수리점 컴가드에서는 전문엔지니어를 각 지역에 배치해 수리 후 무상 수리기간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원격 데이터 복구는 논리적 증상 삭제파일, 포맷, 파티션 삭제 복구, 포맷 메시지, 휴지통복구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한다.

일반 하드디스크 복구뿐만 아니라 외장하드 복구, USB 복구, SD, CF 카드 복구 모두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랜섬웨어(헤르메스, 매그니베르, 갠드크랩) 복구까지 원격으로 가능하다.

원격이 불가능한 증상으로는 외장하드, SD, CF 카드, USB가 인식실패, 인식불가 상태로 정상적으로 인식이 안될 때 원격 서비스가 불가능 하다고 한다.

이런 증상으로는 택배, 출장, 고객 내방이 가능하며 택배 서비스는 10%~30% 할인이 적용되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컴가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접수 가능하며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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