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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반 광주산업 발전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광주 AI 산업융합집적단지, 예타 면제 후 사업 추진 탄력 기대돼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4월 01일 월요일

김경진 의원이 광주광역시, 광주전남발전정책포럼과 함께 ‘인공지능기반 광주산업 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수), 오후4시부터 6시까지 광주CMB회의실에서 진행될 이번 토론회는 광주과학기술원 임 혁 AI산업융합사업추진단장이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소개와 발제를 맡았다.

또 이날 토론에는 광주전남발전정책포럼 김덕모 이사장을 좌장으로 김종환 교수(KAIST), 김수형 교수(전남대), 최선오 교수(호남대), 한상규 처장(한국전력), 이재관 본부장(자동차부품연구원), 김성진 원장(광주테크노파크) 등이 패널로 참여해 인공지능기반 광주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061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인공지능 핵심 요소인 데이터, 알고리즘, 컴퓨팅파워 등을 포함하는 인프라지원, 창업 및 기업지원, R&D기술지원을 통해 광주의 주력산업 견인 및 AI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난 1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된 후 탄력을 받은 동 사업은 ◇단지 입주 기업 및 민간자본 유치(3월~) ◇AI창업 교육·코칭(5~8월) ◇AI 중심 집적단지 준비단 발족(7~12월) ◇기업AI 아이템 수요조사(10~12월) ◇실증장비·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장비심의위원회 구성(10월) ◇부처별 규제 샌드박스 종합지원 협의체 구성(11~12월)을 계획 중에 있다.

특히 김경진 의원은 광주AI 산업융합집적단지 사업의 예타 면제를 위해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등 주무부처 기관장들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득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진 의원은 “GIST(광주과학기술원)를 중심으로 세계적 인재들로 구성된 인공지능 거점 창업 단지가 조성된다면 광주는 인공지능이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도시로 변모할 것이다”라며 “더 나아가 4차산업 관련 서비스나 제품의 품질이 업그레이드되고 국가 전체의 경쟁력이 올라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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