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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피아’ 산모 케어와 신생아의 안정을 위한 산후도우미 전문교육원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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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피아’ 산모 케어와 신생아의 안정을 위한 산후도우미 전문교육원으로 자리매김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3.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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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말 산후조리원이 도입되고 2000년 초 산모도우미 파견기관이 설립되면서 산모도우미 가정파견과 산후조리원이라는 산후조리 의탁서비스가 요즘의 저출산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산모들의 출산 후의 필수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와 관련해 마터피아의 교육 강사진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및 케어에 관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품질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올바른 산후조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하고자 끊임없이 교육 커리큐럼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지역의 여성발전센터, 여성교육기관등과 교육 및 취업연계 컨소시엄을 협약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여성인력을 보유한 마터피아 기타서비스 관리팀은 전문적으로 돌보는 이를 육성 및 알선을 하고 있으며 정규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인성, 실습, 자질테스트를 통해 엄격히 선정되신 분들로 건강문제나 자질에 있어 결함이 없으며 육아 및 가정관리를 진정한 사랑으로 돌보아준다.

‘마터피아’는 현재 정량적, 정성적 평가와 교육을 거친 전국 1000여명의 전문 산후도우미를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모와 건강한 아이를 위해 마터피아는 방법을 몰라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산모들을 위해 모유수유를 도와줄 수 있는 산후관리사를 파견하고 있다.

현재 마터피아 산후도우미는 금천, 관악, 동작지사, 은평지사, 광주지사, 남양주지사, 부천지사, 성남지사, 수원지사, 안산지사, 안양지사, 용인지사, 일산지사, 평택지사, 서인천/김포지사, 인천지사, 당진지사, 대전지사, 전주지사, 김해/창원지사 등의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도 산모들에게 좋은 반응과 관심을 얻고 있었지만, 향후 수준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생 배출이 원활하게 됨으로써 산모들의 만족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터피아’에서는 파스퇴르와 제휴하여 예약고객님께 출산팩키지를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