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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8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총사업체 59,251개, 매출액 41조8,537억, 종사자 374,166명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9년 03월 26일 화요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국내 재난안전관련 사업체 수, 매출액, 종사자 등 전반적인 규모와 현황을 2017년 기준으로 조사한 2018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는 2015년 기준으로 2016년도에 처음 실시했으며, 2018년는 과거 업종별로 분류하던 특수분류체계를 재난관리체계별로 개편해 새롭게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재난안전산업 관련 사업체는 총 59,251개, 매출 규모는 41조 8,537억 원, 종사자는 374,16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과 비교해 사업체 수는 9,787개사, 매출액은 5조 2,917억 원, 종사자는 53,28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재난안전산업 특수분류체계가 달라졌고 당시 포함되지 않았던 ′교통사고 관련 예방산업′, ′테러 관련 산업′ 등이 신규로 포함되는 등 재난안전산업의 범위가 확대돼 단순비교가 어려우나 앞으로는 동일한 기준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산업 관련 사업체 중 연 매출액 5억 원 미만이 49.1%에 이르고 사업체당 매출은 7.1억 원인 것으로 조사돼 사업체는 소규모 기업 위주였다.

전체 매출액 41조 8,537억 원 중 업종별로는 재난대응산업, 사회재난 예방산업, 기타 재난관련 서비스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재난안전산업 분야 총 종사자 수는 374,166명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246,102명으로 여성 128,064명보다 약 2배 정도 많았다.

재난안전산업 관련 사업체의 애로사항으로는 초기투자비용 부담, 판로개척의 어려움 등으로 꼽았고 정부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저리 자금지원, 업체 간 연계, 채용 장려금 지원 등으로 조사됐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안전관련 규제 및 국민안전 교육과 더불어 재난안전기술과 재난안전산업 육성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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