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의 시그니처 모델 쏘나타가 “국민차, 아빠차라는 수식어와 무게감을 내려놓고 감각적인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풀체인지 되어 3월 공식 출시했다.

또한 올해 판매 목표로 7만 대를 제시한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쏘나타 사전예약을 접수, 그 결과 지난 20일까지 약 1만 대 이상의 사전계약을 기록해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맞춰 국내 최대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폰트리 힐링쉴드에서 쏘나타 전용 자동차 외부 PPF(Painting Protection Film) 필름 단품 13종, 세트 3종 네비게이션 보호필름 3종 총 16종의 전용 제품을 출시해 쏘나타 신차 구매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높은 가격대의 시중 자동차 랩핑과는 달리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부위만 선택 부착이 가능한 힐링쉴드 PPF 필름은 우수한 저황변 기능으로 오랜 기간 부착 시에도 각종 오염 물질로부터 황변없이 투명하게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으며 생활 스크래치에 손상된 부분을 자가 복원 하는 셀프 힐링 기능이 특징이다.

힐링쉴드 온라인팀 담당자는 “신차 쏘나타 PPF 시공과 보호필름 출시 여부 문의가 늘고 있으며 쉬운 셀프 부착으로 쏘나타 구매자들 사이에서 높은 온라인 판매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구매는 힐링쉴드 공식 쇼핑몰인 폰트리 몰과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종합몰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PPF 자동차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 서울 신길 직영점을 통해 시공과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3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 2018년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한국소비자평가 1위 IT(디바이스 액세서리)부분 수상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IT+자동차+생활가전을 아우르는 보호필름 전문 제조 업체로 25,000여 가지가 넘는 종류수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매월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