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팝업 플랫폼 기업 가치공간이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1층에 V링커를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V링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시키는 O2O 서비스를 통해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온라인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팝업스토어 매장이다. 주마다 브랜드가 순환하며, 각기 다른 컨셉의 브랜드가 입점해, 고객들은 매주 기다리는 설렘이 있는 곳이다.

V링커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1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이에스씨스튜디오, 몰댄돕이 입점한다.

다양한 유휴 공간을 팝업스토어로 연결시키는 가치공간은 앞으로도 더 많은 매장을 오픈해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