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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12종 생유산균 담은 ‘장에 좋은 생유산균1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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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12종 생유산균 담은 ‘장에 좋은 생유산균12’ 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3.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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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드림이 12종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50억 마리를 담은 ‘장에 좋은 생유산균12’ 출시 소식을 전했다.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체내 독소를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장’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필수 영양성분으로 손꼽히고 있다.  

‘장에 좋은 생유산균12’는 ‘조아제약’의 기술 지원으로 출시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12가지가 1포 당 총 50억 마리씩 함유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등을 첨가하는 대신 초유 분말, 자일리톨, 블루베리 농축분말 등 부원료로 달달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위생적인 개별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네이처드림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습관 및 스트레스, 피로와 과로 등으로 장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장에 좋은 유산균12’을 추천한다”며 “해당 제품은 온 가족의 필수 영양제 유산균을 섭취하기 쉽게 제공하고 있어 최근 5만개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드림은 2년 연속(2018~2019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뷰티 및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