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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와 HDC영창’ 3월 28일 24시간 단 하루, 신학기 맞이 페스티벌 베스트셀러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 신디사이저 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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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와 HDC영창’ 3월 28일 24시간 단 하루, 신학기 맞이 페스티벌 베스트셀러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 신디사이저 특별 할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3.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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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피아노, 전자피아노, 신디사이저 파격 할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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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향 전문업체인 HDC영창이 11번가와 콜라보를 통해 3월 28일, 00시부터 24시간 동안 한마음으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연주하기 좋은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M110, M120 그리고 신디사이저 SP1 총 세가지 제품으로 진행 예정이다.

특별 행사에는 100만원대 정상가격의 디지털피아노를 최대 37% 할인과 기본 구성품은 물론 최대 39만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커즈와일 M110은 EPH-A 해머건반이 탑재되어 타건감이 좋아 손가락 충격을 완화시켜줘 편안한 연주가 가능하고 총 88개의 다양한 음색들과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데모곡들이 내장되어 음악 감상도 가능하고 템포조절, 한 손씩 연습이 가능하여 초보자부터 전문 연주자들까지 가리지 않고 누구든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모델이고 편리한 조작법으로 어린이들과 디지털피아노 버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M110은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판매가 많이 되고 있는 영창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의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또 다른 품목인 디지털피아노 M120은 3센서의 정교한 그레이드해머가 탑재되어 묵직한 타건 감은 물론이고 고난이도의 빠른 곡을 연주하더라도 정확한 반응과 최적의 표현이 가능하다. 여러 가지 기능 중 커즈와일의 기술이 담긴 SSR 녹음기능(타건소리나 잡음 없이 고음질의 깨끗한 피아노 소리만 녹음이 가능)과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다양한 음악 파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마이크단자 지원이 가능하여 연주와 동시에 노래도 즐길 수 있다.

고급 '디지털피아노' 에만 있는 기능들을 가성비 좋은 M120 오직 한대로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연주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SP1은 필수적인 음색들이 모두 탑재되어 있어 불필요한 음색과 기능들로 가격만 높이는 제품들보다 훨씬 실용적인 신디사이저 제품이다.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 초보자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원하는 기능을 빠르고 쉽게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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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용 볼륨 조절 노브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더욱 용이하여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고, 내장되어 있는 독일 함부르크 그랜드 피아노의 생생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데, 300만원이 넘는 전문가용 신디사이저에 탑재된 소리를 SP1 에서도 들을 수 있기에 특히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손꼽히는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제품이다.  

이미 많은 관심으로 곧 다가오는 28일이 기대되는 신학기 맞이 행사는 많은 사랑으로 빠르게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즈와일 M110, M120, 그리고 SP1은 HDC 영창 홈페이지와 11번가를 통해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