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도 발 빠른 예비창업자들은 이미 트렌드를 파악, 대비하여 창업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업전문가들은 2019년에도 경기불황이 해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만큼 2019년 가맹사업 시작과 함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꼬육포차식당'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8년 하반기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2019년 성공적인 행보가 기대되는 '꼬육포차식당'의 경우 메인메뉴인 '꼬막비빔밥'을 필두로 육회까지 다양한 안주로 유명하다. 신선한 식재료와 뛰어난 맛과 품질로 까다로운 요즘 소비자들의 발길을 꾸준히 모으고 있다.

한번 먹으면 중독되는 꼬육포차의 '꼬막비빔밥' 가성비 및 가심비까지 완벽히 충족 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심, 저녁식사부터 늦은시간까지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여 직장인들의 창업아이템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꼬육포차식당'은 다년간의 풍부한 현장경험으로 체계적인 창업지원 및 관리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통한다. 그 중에서도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낮춰 인건비 절감효과를 이끌어 내었으며 간편한 매뉴얼과 물류 유통으로 동일한 맛과 품질 역시 그대로 유지가 가능하다.

더 나아가 이러한 간편한 운영시스템을 통해 '꼬육포차식당'은 빠른 테이블 회전율을 기대할 수 있다. 작은 매장에서도 얼마든지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들이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꼬육포차식당' 담당자는 "불황이 심화된다는 소식에도 매출이 떨어져 본적이 없다"고 자신하며, “경기가 어려울수록 소비자는 외식소비를 줄이게 되는데, ‘꼬육포차’만큼은 예외”라며, “꼬육포차만의 경쟁력을 알아봐 주시는 예비창업자 분들의 관심이 신규 매장 오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