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 필라테스복 브랜드 트루폭시 올리비아킴의 올 시즌 신상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올리비아킴은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자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의 CEO이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화사한 레깅스와 탱크탑을 매치하여 특유의 섹시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트루폭시의 신상 ‘슈어 레깅스‘는 블랙, 화이트 등 기본 컬러 외에도 오렌지 레드, 스카이, 레몬 등 2019년 트렌드 컬러까지 산뜻하면서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돼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트루폭시 디자이너와 연구진은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면서 몸매 라인을 살려주는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레깅스를 개발했다. 편안함과 함께 레깅스 고유의 보정력도 놓치지 않았다. 허리와 허벅지, 종아리 등 부위별로 적당한 압박감을 주는 S패턴을 사용해 입체적인 라인을 살려준다. 또, 기존 레깅스보다 밑단 시접을 넓게 주어 발목 부분의 들뜸도 커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