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6:10 (금)
두꺼운 겨울 패드는 그만, 어싱패드로 봄 준비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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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겨울 패드는 그만, 어싱패드로 봄 준비할 수 있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3.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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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미디어, 월드홈닥터 어싱패드>

일교차가 심하지만 이제 완연한 봄시즌에 접어 들었다. 봄철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중에는 겨울철 옷을 봄옷으로 교체하는 일일것이다. 하지만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 있어 조금 더 때를 기다려야 한다면 침구류를 겨울용에서 봄용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다.

집집마다 날을 잡아 대청소에 나서며 겨울철에 쓰던 두꺼운 옷가지나 이부자리를 창고에 넣고 좀 더 가벼운 복장과 침구류를 꺼내 본격적으로 찾아올 봄을 준비하는 시기다. 봄철을 맞아 관심을 받고 있는 봄철 친구류 중 봄에 어울리면서 건강까지 챙겨주는 월드홈닥터(대표 김지연)의 닥터프렌드 어싱패드가 디자인과 실속을 챙기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닥터프렌드가 선보이는 어싱(Earthing)이란 우리 몸과 지구를 연결한다는 뜻으로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우리 몸을 연결해 에너지의 조화를 도모하는 것을 일컫는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과다하게 사용한 사람의 몸에서는 양전류(+)가 지나치게 높아지는데, 이는 몸의 발란스를 무너뜨려 컨디션을 저조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떨어지게 하는 요인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몸속의 양전류가 많아졌을 경우 야외에서 맨땅을 밟는 등 자연과 접촉하면 지구의 표면에 존재하는 음전류(-)를 받아들여 음과 양을 조화롭게 맞춰주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인체 본연의 전기적 에너지 상태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을 어싱이라고 한다.

닥터프렌드 어싱패드는 어싱을 통해 몸 속 음전류와 양전류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침구로서 감촉이 부드럽도록 극세사로 제조한 패드는 직물 공극 크기를 조절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을 차단하는 특허 원단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일반 침구류와 다른 없는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이면서도 어싱기능을 통해 인체의 발란스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으로 점차 알려지고 있다.

닥터프렌드 어싱 침구류를 선보이고 있는 월드홈닥터는 1982년 설립된 의료기기 및 침구류 생산 전문 기업으로 대체의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으로, 관계자는 “어싱패드는 과도하게 양전자로 몰린 우리 몸의 에너지를 지구 표면의 음전자와 만날 수 있는 어싱 기술을 통해 우리 몸의 에너지 균형을 지켜주고, 이로써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품”이라고 전하며 “겨울철 제품을 잠시 넣어두고 봄에 깔고 덮을 침구류로 바꿀 때 어싱으로 우리 몸의 에너지 순환을 도와줄 어싱패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월드홈닥터의 닥터프렌드 침구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