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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창업 치킨사냥푸드, 프렌차이즈창업 성공의 핵심은 가맹점별 맞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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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창업 치킨사냥푸드, 프렌차이즈창업 성공의 핵심은 가맹점별 맞춤 전략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3.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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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창업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특히 인지도가 높고, 본사의 체계적인 영업 시스템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프렌차이즈창업이 대세가 되었는데, 유명하다고 해서 무작정 가맹 계약을 맺을 경우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과도한 가맹비와 로열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맹점주에 부당한 영업 방침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창업 후에도 계약 내용과 달리 가맹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치킨창업 브랜드 ‘치킨사냥푸드’에서 부담 없는 영업방침은 물론, 가맹점별 맞춤 영업 전략, 식자재 본사 유통 시스템 등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망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치킨사냥푸드는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가맹비나 로열티를 요구하지 않으며, 인테리어비용과 교육비 등 필수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는 가맹점주의 금전적 상황에 맞출 수 있도록 저렴한 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있어 소액창업,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체계적인 가맹점 개설절차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설상담은 물론 상권분석을 통해 상권 내 경쟁업체 및 고객층을 파악하고 구매력을 분석한 후 최적의 점포 개발에 힘쓰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노하우, 조리비법, 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주간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렌차이즈창업 치킨사냥푸드는 식자재 본사직영 공급시스템을 도입해 신선한 국내산 닭과 각종 부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때문에 물가가 상승해도 원가율 변동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메뉴 단가로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것이다.

치킨창업 치킨사냥푸드는 매장 규모에 따라 인테리어를 달리 할 수 있으며, 홀 운영뿐만 아니라 배달 판매, 테이크아웃 판매 등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소규모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타 치킨매장과 달리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어 더욱 실속 있는 운영이 가능하다.

치킨사냥푸드 관계자는 “하루 하루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치킨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과 같은 기본 메뉴는 물론, 스노우어니언 치킨, 치즈스노우 치킨, 허니마늘 치킨, 파닭 치킨, 델리 치킨, 레드 치킨, 깐풍 치킨 등 다채로운 치킨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며, “타 업종에 비해 조리법이 어렵지 않아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고, 부부창업, 청년창업, 주부창업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사냥푸드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으로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전국 3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어플을 이용한 배달 주문량이 늘어나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편리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치킨사냥푸드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