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공습에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같은 차량용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이 늘어나면서 창문을 닫고 차량의 실내 공기를 신경 쓰는 운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프리미엄 차량용품 브랜드 ‘카야(CAYA)’는 효과적인 먼지 포집력을 보이는 7D 자동차 코일매트를 출시했다.

카야의 7D 자동차 코일매트는 5D 가죽 매트를 기본에 고품질의 코일매트와 섬세한 오버로크 마감을 더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뛰어난 먼지 포집력과 승차감을 자랑할 뿐 아니라 차량 전체의 분위기를 더해주어 운전자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효과가 있다.

카야의 7D 차량매트는 현대 아반떼, 현대 펠리세이드, 기아 K3, 쉐보레 말리부 등 차종별 1:1 정밀 스캔을 통한 금형 제작으로 부드러운 곡선 처리와 완벽한 핏을 보여주며 섬세한 마감으로 안정적이고 깔끔한 밀착력을 보여준다.

브라운과 블랙 컬러로 시트 색에 맞추어 자동차 실내 꾸미기에도 유용하며 강력한 포집력으로 언제나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어 필수 차량 용품으로 꼽히는 자동차 코일 매트는 카야의 기술력이 더해져 방수 및 내연성이 뛰어나 관리 및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다.

새차 선물이나 차량 인테리어에 추천하는 카야의 프리미엄 7D 카매트는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