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벚꽃 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주말인 4월 6일(토)~7일(일) 양일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함웨딩 주최의 대전웨딩박람회가 진행된다.

봄이 찾아옴을 알리는 꽃의 개화시기가 앞당겨진 것과 같이 결혼성수기로 알려진 5월보다 이른 3월부터 결혼준비의 여념이 없는 예비신랑, 신부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과거 웨딩업체 하나하나 직접 발품팔아 알아보던 시절과는 다르게 요즘은 웨딩박람회가 결혼준비의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

대전웨딩박람회는 다양한 결혼정보와 특별한 혜택으로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현재 결혼준비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특히 대전지역 함웨딩의 대전웨딩박람회는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웨딩업체들의 섭외로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전웨딩박람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대전지역에서는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박람회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함웨딩에서는 모든 박람회 참가고객에게 미세먼지를 대비할 수 있는 방역마스크와 함께 1시 이전 방문시 EARLYBIRD 1+1 사은품을 100% 증정하며, 박람회장 내에서 상담만 진행해도 푸짐한 사은품을 추가로 챙겨갈 수 있다.

예비부부의 특별하고 편리한 웨딩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가장 인기있는 스튜디오의 웨딩 촬영 패키지 또한 특별한 혜택가로 준비되어 있다. 대전웨딩박람회를 찾은 모든 방뭉객들은 심플, 프리미엄, 퍼펙트로 구성된 웨딩상품 패키지를 추가비용 걱정 없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안전한 결혼준비를 위한 착한웨딩박람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전웨딩박람회는 현금영수증 필수 발급, 여행사 부도 책임조항 확인, 대전지역 실재 브랜드 확인 등 웨딩캠페인을 강조하며 예비 신랑, 신부의 안심 웨딩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람회를 통해 홀 이용시 홀 사용료 최대 120만원 할인헤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전 전지역 무료견적 및 투어와 시식도 가능하며, 조기예약 시 홀사용료 무료혜택과 1:1 맞춤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vip 예물초대전과 허니문 계약 혜택, 혼수가구 및 가전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대전 예비 신혼부부의 후회 없는 결혼준비를 위핸 대전 착한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은 대표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