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베리타스 백업 이그젝은 기업 규모나 데이터 위치에 관계없이 물리 및 가상,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를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기업에 맞춤화된 데이터 보호를 지원한다.
재해 복구(DR)는 오늘날 복잡한 디지털 세계의 최종 방어선으로, 기업은 IT 재해, 랜섬웨어 공격 및 데이터 손실 발생 시 재해 복구를 통해 데이터와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다운타임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정답은 없지만 최신 업계 조사에 따르면, 일반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경우 주요 컴퓨팅 시스템에 계획하지 않은 다운타임 발생 시 분당 약 5,600달러(한화 약 630만 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먼 젤리(Simon Jelley) 베리타스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베리타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MS 애저 및 윈도우 서버 2019 인증 획득을 통해 새로운 주요 플랫폼 및 워크로드를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술력을 다시금 입증했다”라며 “베리타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베리타스는 향후 등장할 새로운 워크로드를 폭넓게 지원하는 미래 장기 전략을 통해 고객을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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