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저임금 상승과 함께 물가가 상승하면서 자영업계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경영에 막대한 부담감을 느낀 자영업자들이 하나 둘씩 폐업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부창업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대중적이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국민 대표 외식 메뉴인 치킨창업이 뜨고 있다. 치킨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 대표 외식 메뉴로도 꼽힌다. 하지만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는 치킨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수많은 치킨프랜차이즈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치킨사냥푸드’가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고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치킨창업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치킨사냥푸드는 일반적으로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가 갖는 요소 중 하나인 가맹비가 없어 소액창업이 가능하며, 인테리어 시공 비용이나 교육비 등 필수적인 비용을 제외하고는 가맹주의 경제적인 상황에 맞춰 창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부창업은 물론 주부창업, 청년창업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치킨사냥푸드만의 가맹점 개설 절차를 보유하고 있어 가맹점 상권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조리 및 서비스, 운영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이 외에도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해 홍보 및 프로모션 등 본사의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치킨창업 브랜드 치킨사냥푸드는 엄선된 식자재를 본사 직영 유통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물가 상승세에 있어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치킨사냥푸드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꾸준히 신메뉴 연구와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 10년간 가맹점 폐점율 0%를 자랑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치킨사냥푸드 관계자는 “성공적인 프렌차이즈창업을 위해서는 본사의 운영방침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도한 가맹비나 로열티를 부과하지는 않는지, 체계적인 가맹시스템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치킨사냥푸드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업계 최저 비용의 창업을 추구하고 있어 예비창업자 사이에서 유망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사냥푸드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배달주문 어플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치킨사냥푸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