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아 해외교육진흥원은 해외도전 (유학, 어학연수, 해외인턴쉽) 을 계획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지난 2월 16일 토요일 코엑스에서 '해외취업.유학페어 UFAIR' 를 개최하였다. 약 2천 500백명 이상 현장을 방문해 입장전 부터 줄을 서서 입장하는 등, 뜨거운 관심속에 코엑스유학박람회가 종료됐다.  

이번 2019 해외취업 유학페어는 연수관/ 취업관/ 워홀관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아일랜드,몰타,싱가포르,필리핀 등 전 영어권 국가 일대일 맞춤 상담으로 진행했다. 특히 어학원 등 현지 담당자가 직접 참가하여 상담의 전문성을 더했으며, 또 매 시간마다 현지 학교 관계자, 유학 전문가가 직접 강연하는 무료 세미나가 진행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석한 유학준비생은 "해외취업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어학연수 뿐 아니라, 해외취업도 상담을 받으면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어학연수/해외취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면서 "2019년 해외 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60%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학이나 어학연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등록기간에 따라 60% 학비 할인, 토론토 기숙사 제공, 왕복항공권, 에어팟, 맥북, 화상영어권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

해외교육진흥원 측은 개인사정으로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과 타 지역 고객을 위해 인기있었던 무료세미나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본 유학박람회를 주최/주관한 곳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연수 운영기관 '해외교육진흥원'으로 공신력 있는 유학기관이며, 2019년 유학기관 대한민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수상한 유학, 어학연수/해외취업 전문 컨설팅 종합 연수 기관 이다. 매년 국내 최대규모의 유학박람회를 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최신 유학정보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