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토익학원 ‘스피커어학원’에서 2019년 3월부터 ‘자물쇠반’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온종일반’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신설된 ‘자물쇠반’은 시간적 부담과 가격은 보다 줄이고, 일반 과정보다 단기간 성적 향상을 위한 집중관리는 향상시켰다.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자물쇠반’은 반별 최대 30명으로 구성되며, 하나의 정규수업과 3시간의 강사주도형 자습 및 그룹 스터디로 구성된다. 한 달에 두 번씩 필수적으로 응시하는 모의고사는 자신의 취약점 및 성적의 변화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다. 모의고사와 그룹 스터디는 추가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커리큘럼은 총 7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핸드폰은 반납해 관리한다. 매일 단어시험도 실시하고 있어 소홀할 수 있는 단어 암기까지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규칙에 성실히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벌점’이 부과되는데, 이는 수강기간 동안 학생들이 학원 커리큘럼을 적극적으로 따라오도록 하기 위한 학원 방침이다. 벌점 없이 성실히 커리큘럼을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는 ‘자물쇠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과정별 보장점수 미달 시 100% 환급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자물쇠반’은 현재 신규강좌 할인이 적용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스피커어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