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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퇴치법,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다나가퇴치기 품절 대란 ‘7차 한정수량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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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퇴치법,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다나가퇴치기 품절 대란 ‘7차 한정수량 재입고’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2.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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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추위가 계속 되는 요즘 외부에서 활동하는 바퀴벌레들의 활동량이 현저히 줄었다. 하지만 비교적 따듯한 실내 온도로 인해 바퀴벌레가 집 안 내부로 유입되는 경우가 잦아졌으며 이에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바퀴벌레의 종류는 약 4천 여종에 달하며,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는 생명체 중 하나란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생명력을 자랑한다. 또한 번식력도 왕성해 바퀴벌레 암컷이 한번 알을 낳게 되면 몇 백 마리에서 몇 천 마리까지도 낳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집안 내부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를 발견했다면 빠르게 박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퀴벌레없애는법으로 방역업체를 부르는 것과 다양한 타입의 살충제, 바퀴벌레 연막탄 사용 등이 있다. 방역업체는 탁월한 박멸효과를 보여주지만 그만큼 금액이 높아 인해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살충제는 에어로졸타입과 치약타입, 액상타입이 있지만 화학성분 다량 함유로 인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이에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초음파퇴치기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다나가퇴치기’가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나가퇴치기는 해충방제 전문 브랜드 ‘벌레없는세상’에서 개발된 초음파퇴치기로 바퀴벌레는 물론, 집개미, 생쥐, 그리마 등 각종 세균과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다나가퇴치기는 24kHz~30kHz 범위의 초음파와 25kHz~45kHz 범위의 전자파를 변칙적으로 발생시켜 해충이 살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여 스스로 도망가게 하는 원리를 이용했으며,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영역대의 음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는 그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때문에 노약자나 임산부, 신생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사의 전기 퇴치기와는 달리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소비전력이 1.3와트밖에 되지 않아 1년 내내 사용해도 전기세 부담이 적다.

벌레없는세상 관계자는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들은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천식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박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나가퇴치기가 연이어 완판을 기록했으며, 현재 7차 한정수량으로 2000개가 재입고되었다. 앞으로도 해충방제 전문 브랜드로써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벌레없는세상에서는 기간한정 파격 이벤트를 진행해 다나가퇴치기를 4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바퀴벌레약 몬스터겔과 착한개미약이 포함된 4만원 상당의 벌레박멸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한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하고 있어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나가퇴치기 공식 판매처 벌레없는세상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