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2019년 황금돼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새해 첫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2월 28일까지 진행이 되는 이번 ‘謹賀新年(근하신년) 바로연에서 소원선물을 드립니다’ 이벤트는 결혼을 꿈꾸는 미혼남녀를 위해 마련되었다. 바로연에서 2019년 새해 솔로탈출을 위한 소원 이벤트로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바로연에서 소원선물을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바로연 공식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새해 소원과 받고 싶은 선물을 적고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의 한해서 100만 원 이내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1등 100만 원 상당의 선물(본인이 신청한 선물/ 3명)’, ‘2등 바로연 미팅파티 참석권 or 무료 맞선권 1회권(10명)’, ‘3등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이 준비되어 있다.

바로연 이벤트 관계자는 “설레는 2019년 기해년,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솔로탈출을 염원해왔던 모든 싱글남녀들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과학감성 매칭 시스템을 통해 내가 꿈꿔왔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성격, 가치관, 성향을 분석해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 시스템’ 운용과 상류층, 기독교, 재혼, 전문직 성혼 결혼정보업체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바로연은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광주, 대전결혼정보회사,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형 테스트 이용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