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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제작 전문 '로고파크',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네이밍을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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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제작 전문 '로고파크',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네이밍을 위한 첫걸음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2.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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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브랜드의 기초이자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로고이다. 이처럼 로고는 한 번 보더라도 기억에 남기게 하기 위한 브랜드의 가장 첫 이미지라고 할 수 있는데 본인의 업종에 맞는 컨셉으로 로고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로고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이미지로 기업의 우편 봉투 색깔이나 명함, 각종 어플리케이션들도 구성요소가 될 수 있는데 아이덴티티를 고려하여 디자인하는 것은 사람의 취향, 행동, 풍기는 이미지 등을 치밀하게 고려하여 제일 잘 어울리는 옷을 입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각인 시킬 수 있는 로고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로고 제작이 아닌 브랜드 네이밍에 대한 보다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로고전문 제작업체인 로고파크는 디자이너들이 오랜 업무 노하우를 가지며 외주업체가 아닌 본사 장기근속자로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며 빠른 피드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익대 출신 전문 디자이너로써 관공서와 대기업에서도 믿고 맡기는 곳으로 한 번의 계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 년간 업무를 함께 하며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로고파크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단순히 보기 좋은 CI나 BI를 제작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접했을 때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고객들 중 다른 업체에서 디자인 실패 후 재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이 있는데 로고제작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로고제작 전문업체를 만나는 첫걸음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로고파크 측은 브랜드디자인 연구만 10년 넘게 진행한 곳으로 소호 패키지부터 플래티넘 패키지까지 상품이 있으며 로고를 제작할 시 무료로 명함까지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