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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2019 신상 토퍼, 알러지 X-커버’ 통해 알레르기 유발하는 유해물질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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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2019 신상 토퍼, 알러지 X-커버’ 통해 알레르기 유발하는 유해물질 차단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2.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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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이덕아이앤씨)은 ‘2019년 신상 토퍼’가 건강하고 편안한 숙면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알레르망은 2019년 신상 토퍼 ‘프리미엄 롤업 토퍼’와 ‘3단 접이식 토퍼’ 2가지를 출시했다.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해 인체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받쳐준다. 알레르망 고유의 기능성 원단인 ‘알러지 X-커버’로 토퍼 커버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 및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물질 투입을 적극 차단했다. 이 때문에 사용자의 편안함과 쾌적한 숙면, 건강까지 책임진 침구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등 국가검증기관에서의 라돈, 토륨 등 위험성에 대한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최근 숙면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함께 침구 제품인 토퍼 역시 덩달아 인기가 늘고 있다”라며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오래된 매트리스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알레르망의 2019 신상 토퍼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숙면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상 토퍼 2가지 중, 60kg/㎥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한 ‘프리미엄 롤업 토퍼’는 탄탄한 지지력과 뛰어난 복원력을 자랑하며, 뒤척임이 잦은 수면 환경에서도 인체의 부위별 체압을 고르게 받쳐줘 더욱 포근하고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다. 

여기에 메모리폼을 감싸고 있는 속 커버와 겉 커버를 알러지 X-커버로 제작해 수면 중 알러지를 유발하는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해준다. 게다가 지퍼형으로 분리가 쉽고 세탁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별도의 패드가 필요 없는 ‘일체형 패드 커버’도 함께 선보였다. 누빔 패드로 포근함을 더했으며, 내부에 온열매트나 방수매트를 삽입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역시 높다.

다른 신제품인 ‘3단 접이식 토퍼’ 중 ‘듀얼 메모리폼 토퍼’는 웨이브 컷팅 형식으로 제작해 한 면은 고밀도 고탄력 메모리폼으로, 다른 한 면은 비교적 탄탄한 경도의 고탄성 메모리폼으로 만들어졌다. 사용자 본인의 취향과 수면 상태에 맞게 앞뒤면을 사용할 수 있어 숙면에 더욱 효과적이다.

알레르망 신상 토퍼는 롤업해 보관하거나 3단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어 수납이 쉽고 공간 활용 역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