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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폰’ 아이폰액정수리비 최대 5만원 가격인하 및 전국지점 동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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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폰’ 아이폰액정수리비 최대 5만원 가격인하 및 전국지점 동시 실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2.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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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스마트폰수리 전문 기업인 몬스터폰이 2019년 첫번째 ‘아이폰액정수리’ 가격 인하를 실시하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된다.

몬스터폰은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 품목인 아이폰5부터 아이폰XS MAX 까지 기존대비 최대 5만원까지 인하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번 인하로 아이폰6액정수리비는 5만원으로,아이폰6S액정수리비는 7만원으로,아이폰7 액정수리비는 8만원으로, 내려가며, 아이폰8액정수리비는 10만원으로 , 아이폰8플러스액정수리비는 12만원으로 , 아이폰X액정수리비는 23만원으로 내려가며, 모든 모델이 당일 수리가 가능하고 모든 액정은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LG액정수리비는 옵티머스G3액정수리비는 5만원, G4액정수리비는 6만원, G5액정수리비는 7만원, G6액정수리비는 10만원, G7액정수리비는 13만원, V20액정수리비는 9만원, V30액정수리비는 13만원 등 시중가의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V40액정수리 또한 예약을 통하여 가능하다.

아이폰, LG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S(텐에스)MAX 후면유리 교체도 가능하며 삼성액정수리 등 스마트폰 관련 모든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몬스터폰 성남본점, 서울 이대점, 강동점을 통해서 갤럭시S10(텐)시리즈 모델의 사전예약도 진행하고 있으며 개통시 푸짐한 사은품 및 중고폰 보상판매 서비스까지 진행한다고 밝혀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몬스터폰의 아이폰액정수리비 가격인하는 서울 강남점, 대학로점 건대점, 노원점 , 강동점 이대점 경기 일산점, 수원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가격인하를 한 몬스터폰의 ‘착한수리’ 서비스는 아이폰수리,LG폰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저렴하게 책정하면서도 수리기간 역시 하루 내에 처리하도록 한 수리전문 브랜드로, 금번 인하로 아이폰 유저들의 액정수리비용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

몬스터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될 갤럭시S10 등의 신규 스마트폰의 출고 가격이 높아 기존 사용자들의 선택권을 넓히도록 하였으며, 사설수리점들이 시류에 맞게 현실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 기존 스마트폰 유저들이 체감하는 불리함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금번 아이폰 액정수리비 가격인하도 이런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광주, 분당, 위례, 잠실 등 근교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스마트폰 수리를 위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자리한 몬스터폰 본점은 신흥역2번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대로에 자리하고 있어 쉽게 찾아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