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어 더치 김주환 대표가 전국 기업 CEO 포럼서 ‘리큐어 더치’를 소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김주환 대표는 지난 12일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 전국 기업 CEO 포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커피 강연 및 리큐어 더치 소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는 지난해 미스코리아진과 머슬매니아 우승자도 참여, 리큐어 더치 커피 관련 강연에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전국 기업 CEO 포럼 행사에서 리큐어 더치 시음회도 가졌으며, 각광을 받았다.

이날 소개된 리큐어 더치는 청와대 출신의 커피마스터와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가 고민해 만든 커피 브랜드다. 세계 최초로 명품 리큐어의 장점만 사용, 알코올은 없애고 카페인은 최소화 했으며 리큐어에서 나오는 풍미와 유익한 성분만 그대로 살렸다.

특히 지난 2016년 특허출원 받은 기술로 항산화 성분은 물론 발아 과정에서 좋은 성분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의 함량이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끈다. 이는 독일의 막스프랑크 식품연구소가 1993년 발아 관련 연구 보고와 함께 ‘발아곡물의 해독물질, 면역물질, 효소는 각종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물질’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김주환 대표는 “많은 기업 CEO 및 각계에서 훌륭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 리큐어 더치를 소개할 수 있어 기뻤다”며 “리큐어의 은은한 향이 커피향과 어울려 고품격 커피 맛을 품어낸 리큐어 더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을 배려한 커피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큐어 더치의 커피마스터 김도현은 1995년부터 2001년까지 청와대 바리스타를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마스터는 도쿄예술대학 이탈리아 피렌체 코스타도 커피유학을 마쳤고, 캐나다 토론토 조지브라운대학교 전문 Tea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