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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데이터 보호 및 백업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2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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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가 더 강력한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델 EMC의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데이터도메인’과 통합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IDPA(Integrated Data Protection Appliance)’는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클라우드 지원을 다양화하고 여러 기능을 추가했으며, 향상된 성능 또한 선보였다.

최근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델 EMC는 퍼블릭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해, 기업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데이터도메인 OS 6.2’와 ‘IDPA 2.3’ 소프트웨어는 장기 보존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클라우드 티어’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장기 보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퍼블릭 클라우드 지원을 대폭 늘린다. 더불어 새로운 ‘클라우드 티어 프리-스페이스 예측’ 툴로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데이터도메인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전인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이하 DDVE)’ 또한 기존에 지원하던 AWS S3, 애저 핫 블롭뿐만 아니라, AWS 거브클라우드, 애저 거번먼트 클라우드, GCP로 생태계를 확장해 온프레미스뿐 아니라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데이터 보호를 제공한다.

최근 DDVE는 인스턴스별 최대 96TB의 용량 확장을 선보였는데, 이번 확장으로 기업들은 변화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델 EMC 어플라이언스가 제공하는 최고의 데이터 보호 수준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네이티브 클라우드 DR’ 기능이 엔드-투-엔드 오케스트레이션과 함께 IDPA 전 제품에 걸쳐 제공된다. 재해 발생시 쉽고 경제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으로 페일오버(1차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2차 시스템으로 자동 전환하는 재해복구)하고, 문제가 해결되면 페일백(페일오버로 전환된 시스템을 다시 장애 이전으로 복구)할 수 있어 기업이 원격지에 별도의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는데 쓰는 비용과 노력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 모든 데이터도메인 및 IDPA 제품은 ‘VMware 클라우드 on AWS’를 포함한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DR을 지원한다.

델 EMC 국내 DPS(데이터 보호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홍정화 전무는 “IDC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들의 92% 클라우드를 도입했고, 이 중 64%가 멀티-클라우드 방식을 채택했다. 데이터가 여러 클라우드에 산재됨에 따라 데이터 보호 및 재해복구는 이전보다 더 어려운 과제가 됐다”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델 EMC는 고객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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