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싱글 미혼남녀에게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을 선사해 주고자 ‘Happy Valentine’s Day’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이번 이벤트는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행복한 그날을 위해 싱글 미혼남녀들에게 설레는 만남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2019년 2월 16일까지 기간 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디너뷔페 식사 이용권(5명)’, ‘바로연 노블레스 미팅파티 참석권(10명)’, ‘스타벅스 기프티카드 or CGV 영화티켓(50명)’ 등 혜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이벤트 당첨자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16일까지 방문상담 완료 전원에게는 달콤한 초콜릿을 제공한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커플 기념일로 불리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부쩍 외로움을 느끼는 싱글 미혼남녀에게 초콜릿처럼 달콤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혜택과 커플 성사를 기원하는 만남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만큼 솔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대한민국 대표 전문직 남성들과 바로연을 대표로 하는 매력적인 엘리트 여성회원이 함께 하는 노블레스 ‘SKY PARTY’ 미팅파티와 달콤한 와인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GOLDEN SECRET’ 미팅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랑은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