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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식스, 롯데백화점 안양점 인수, 안양역사에 ‘Z세대 쇼핑 아지트’ 만들어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9년 02월 1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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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경기 안양 지역에 새롭게 진출한다.

엔터식스는 최근 롯데백화점 안양점 매각 건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으로 인수에 대한 계약을 확정지었다. 롯데백화점 안양점이 위치한 안양 1번가는 역사를 중심으로 안양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엔터식스는 올해 지하철 1호선 안양역사 내 롯데백화점 안양점에 지하 1층부터 지상9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오픈할 예정이다. 타 지역에 비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엔터테인먼트, 체험 등 즐길거리 콘텐츠의 비중을 매장 전체면적의 약 30%까지 확대한다. 쇼핑부터 문화, 레저, 힐링, 맛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Shopping과 Entertainment의 합성어)의 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엔터식스 안양역점은 온라인 쇼핑의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요소를 대폭 강화해 ‘Z세대의 쇼핑 아지트’라는 컨셉으로 오프라인 유통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을 찾아다니는 Z세대의 니즈에 맞게 이색적인 놀이나 체험을 주제로 한 다른 업종과의 콜라보레이션 공간을 만들거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극대화한 ‘1020만의 전용 쇼핑 아지트’ 공간을 창출하는데 초점을 둔다.

한편 중‧고가 MD 위주였던 롯데백화점 안양점과는 달리 엔터식스는 1020세대가 선호하는 품질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채운다. 층별 인테리어 컨셉의 차별화를 두며 친환경 컨셉을 통해 고객들이 자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도 함께 연출할 계획이다. 쇼핑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엔터식스에 편하게 찾아와 가족, 친구들과 감정을 소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공간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2019년 공식모델로 선미를 선정하면서 선미 팬사인회,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마임 등 실제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다. 더불어 SNS마케팅을 강화하여 고객들과 소통하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포토존, 다양한 컨셉의 휴식 공간 등으로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플루언서 마켓, 뉴트로 게임 등 재미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안양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엔터식스는 올해 오픈할 안양역점을 포함해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강변테크노마트점, 상봉점, 파크에비뉴 한양대점, 강남점, 천호역점까지 총 8개의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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