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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체중감량 "부평역PT" 고강도다이어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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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체중감량 "부평역PT" 고강도다이어트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2.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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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모여 덕담을 나누고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온다. 하지만 새해다짐을 위해 감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먹는 푸짐한 음식을 앞에 두고도 머뭇거리며 망설이게 된다.

불어날 체중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부평역PT 고강도다이어트짐에서는 설 연휴 동안 과식하지 않고 살이 덜 찌는 식사방법을 제시한다.

일단 무작정 먹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평소에 먹던 양과 끼니 위주로 음식을 먹으며 스스로 조금 더 주의를 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기름을 사용하는 음식이 많은 만큼 고칼로리 음식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식사 전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 물을 마신다거나 기름진 음식과 육류를 먹기 전 생선이나 나물 등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먼저 섭취하여 포만감을 채우는 것이 좋다고 부평역PT 고강도다이어트짐에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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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될까 위험하다면 젓가락을 이용한 식사도 하나의 방법이다. 식사시간은 20분이상 천천히 오래 씹을 수 있도록 하고 젓가락을 이용하여 음식을 먹게 되면 한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 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만감이 빨리 느껴져 자연스럽게 적은 양을 먹게 된다. 그리고 식사 후 활동량을 늘려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한편, 부평역PT 고강도다이어트짐에서는 “무작정 하는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감량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여 체지방이 제거 되고도 살이 쳐지지 않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서킷방식으로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 효과적이라며 효율적인 운동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