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가 오는 2월 14일(목)부터 17일(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 30회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의 신규 컬러인 ‘모던 차콜’을 공개할 예정이다. 차콜은 다이치 카시트의 다양한 라인업 중 가장 사랑 받는 컬러로 톤다운 된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새로운 색상이 출시 되었으며, 지난 1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치는 이번 ‘원픽스 360 모던 차콜’ 출시를 기념해 다이치 카시트 전 품목 대상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에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퍼스트세븐 플러스’, V자 확장으로 아이가 편하게 탈 수 있는 ‘브이가드 주니어’ 등 다이치의 대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할인 쿠폰은 박람회 가이드북 내 다이치 광고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이치는 오가닉 순면 및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 모달을 적용하였으며, 충격흡수 기능과 쿠션감이 우수한 프리미엄 내장재 저탄성 발포우레탄폼을 사용해 카시트 겉과 속 안전성 모두를 신경쓴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에도 베이비페어에 방문할 예비맘과 육아맘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원픽스 360 모던 차콜은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부모의 기호를 반영한 신규 컬러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종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우수 유아용품 브랜드로 앞서나가며 업계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美 소비자단체가 미국, 캐나다, 중국에서 제조된 유아용 카시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혀 안전한 카시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소재로 만든 다이치의 카시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다이치는 앞으로도 더욱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육아 부모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