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넷백업을 이용해 멀티클라우드, 가상 및 물리적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SAP Hana, 하둡 및 몽고DB와 같은 레거시 또는 모던 워크로드의 보호가 가능하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현재 글로벌 기업 중 20% 미만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있지만 2020년까지 50%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다”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영구 데이터 생성 및 수정을 위한 컨테이너화된 신규 애플리케이션 수가 증가해 데이터 무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저장된 위치에 상관없이 컨테이너화된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성숙한 백업 및 복구 프로세스를 필요로 한다.
글렌 사이먼(Glen Simon) 베리타스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담당은 “베리타스는 도커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플랫폼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신규 모던 워크로드를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라며 “베리타스는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및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중요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앞으로 등장할 모든 신규 워크로드를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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