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청솔재수기숙학원 재수정규반은 2월 10일(일) 개강하여 2월에는 국/영/수/탐구 전과목 개념정리를 하면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정시 대비를 위한 방향을 잡아준다.
6월까지가 1학기인데 초기집중이 중요하다. 수능을 며칠 앞두고 슬럼프에 빠진 수험생 대부분이 1학기 초기집중에 실패한 수험생들이다.
반은 수준별로 철저히 분반하여 운영하며 성적에 따라 반이동이 가능하다.
반별로 국/영/수 수업시간 배정을 달리하여 등급에 맞도록 운영한다.
수업중심으로 진행하지만 개인별 자율학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기 위해 오후 3시면 국/영/수 진도를 끝낼 수 있도록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요즘 학생들의 성향을 충분히 반영한 시스템이다.
반별로 국/영/수 전담 강사가 한반을 책임지고 진도확인을 통해서 학과에 대해 직접 관리를 해주는 대면관리 시스템이 이천청솔재수기숙학원의 장점이다.
이 시스템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반별 정원은 25명 정도 소수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공부에 소홀했던 수험생들도 이런 제도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수학이 강한 학원이라는 점이다. 가장 중요한 수학과목은 일주일에 정해진 시간에 의무적으로 수학 담당 강사를 만나서 진도체크를 받아야 하며 앞으로 나갈 진도에 대해서 담당강사와 약속을 이행하며 평소에 못했던 질문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된다. 계획대로 약속한 진도를 나가는 본원생에게는 개인별로 유사문제를 제시하고 해설을 해 준다.
국어는 수능 직전까지 대부분 자신감 없이 시험장에 가는 경우가 많다. 모든 과목에서 국어만큼 점수를 예상하기 어려운 과목도 없다.
국어 영역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독서 분야의 지문 읽기다. 특히 과학과 기술, 경제와 관련한 지문은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루는 경우가 있어 읽는 것조차 버거워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독해가 어려운 건 내용이 전문적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어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감안해 지문을 만든다. 즉 내용의 깊이보다 독해를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깔아 둔 장치가 어려움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출제의 내막을 빨리 파악하여 대비해 주어야 한다.
이천청솔학원에서는 문법, 문학, 비문학 영역별 공부방법을 꼭 숙지해야 할뿐만 아니라 인문(월), 사회(화), 예술(수), 과학(목), 기술(금), 고전소설(토)마다 주어진 지문을 읽고 요약하는 훈련을 10개월을 해야 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비문학을 정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강조한다.
공부는 종합예술이다. 시간과 절차 속에서 참고 견뎌내야 한다. 개인이 인터넷으로 독학을 하는 경우 실패율이 많다. 교과에 대한 전체 흐름이나 진도상황을 체크만 해서는 안 되고 직접 나에게 맞는 시스템으로 계속 일관된 습관 속에서 수정해 가면서 점수는 올라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관계자는 “학원 시스템에 따라 수업에 집중하면서 밤 11시까지 자율학습 시간에 질의응답을 통해서 수능을 대비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다. 공동생활을 통해 경쟁도 하면서 동료끼리 동기부여도 받으면서 생활관리를 해 주는 기숙학원이 짧은 시간에 점수향상을 위해서 용이하다. 국/영/수 강사가 개인별 관리를 하고 동시에 질문도 받는 것이 이천청솔재수기숙학원의 시스템이다”라고 밝혔다.
이천청솔재수기숙학원은 쾌적한 학습환경 속에 있다. 이천청솔재수기숙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휴식공간과 300평 규모의 실내체육시설, 적정한 영양공급을 위한 직영 식당 운영, 숙면을 위한 2인 1실 시설, 무료세탁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타공인 35년 전통의 이천청솔재수기숙학원의 입소기준은 국/영/수/탐구 과목 합 12등급 이내이다.
입소 가능 등급에 맞지 않더라도 상담을 통해 입소가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본원 대입정규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청솔기숙학원 홈페이지나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