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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준 엔시큐어 대표 "특화된 보안컨설팅·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개발·모바일 보안사업 강화"

"기존 솔루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솔루션 개발과 클라우드 시대 대비"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1월 23일 수요일

▲ 문성준 엔시큐어 대표
▲ 문성준 엔시큐어 대표
엔시큐어(문성준 대표)는 지난해 정보보호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본격적인 보안컨설팅 시장에 진출해 다수의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과 평가용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컨설팅 분야 입지를 확대한 한 해였다.

한편 지난해 ISMS 인증 심사 의무 대상이 아니지만 내부 보안 강화 및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ISMS 인증도 획득했다. 보안컨설팅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내부 보안성과 고객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일환이었다.

또한 지난해 4월 악산 테크놀로지스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보안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인 악산 위협 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에 악산 국내 총판사인 엔시큐어는 악산의 애플리케이션 위협 분석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금융 및 게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고차원적인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기존 악산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과 함께 이스라엘 모바일 위협 방지 솔루션 기업 짐페리움과 파트너 계약을 맺고 모바일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 보안까지 포괄해 국내 모바일 보안의 큰 틀을 마련한 해 이기도 하다.

문성준 엔시큐어 대표는 "2018년은 그 동안 계획한 사업 기반을 다지는 한 해였다고 평가한다. 엔시큐어 변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준비해 왔고 2018년이 그 마지막 해였다. 올해는 성과를 낼 차례다. 변화를 위해 △보안서비스 기업으로 성공적 변화 △자사 솔루션 개발 △모바일 보안 사업 강화 등 3개 분야를 모토로 잡았다. 이를 위한 막바지 토대를 다지는 해였다"고 말한다.

우선 정보보호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18년 목표를 달성했다. 기반시설 중심으로 컨설팅 사업 수주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향상된 서비스 모델 개발과 더불어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접목해 클라우드 베이스 컨설팅을 시장에 어필해 성과를 낸 것이다.

특히 문 대표는 "엔시큐어의 강점인 소스코드 보안, 모바일 보안 등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를 보안컨설팅에 접목해 특화된 서비스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기반시설 컨설팅에 머물지 않고 엔시큐어의 강점을 살린 정보보안컨설팅 서비스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도 계획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시큐어 자사 솔루션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은 한 해였다. 코어 개발자를 영입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해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국내 대형 제조사 등에 도입된 상태다. 문대표는 개인정보보호 시장에서 기존 시장에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겠다고 전했다. 엔시큐어가 개발한 금융이나 통신사와 같은 대형 사이트의 니즈를 반영한 네트워크 개인정보보호 검색 솔루션은 2019년 1분기에 정식으로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보안사업 강화는 2017년 5월 ‘자이로이드(Zyroid)’ 개발사인 라온시큐리티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시너지를 내고 있다. 라온시큐리티는 모바일 보안검증 분야에서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엔시큐어의 소프트웨어 보안 기술력과 영업력을 토대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기존 엔시큐어 주력 제품인 악산(Arxan)과 포티파이(Fortify) 제품군과 시너지를 내고 있어 2019년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자이로이드는 이미 국내 통신사, 금융기관 등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IoT 개발 분야로도 확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엔시큐어는 포티파이와 악산 등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탄탄한 고객군들을 확보하고 있어 라온시큐리티와 국내 모바일 보안시장 확대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까지 생각하고 있다. 또 외산 진입이 힘들었던 공공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문성준 대표는 "2019년은 기존 사업인 악산, 포티파이, 아크사이트, CA, 자이로이드, 블랙덕 등을 기반으로 특화된 정보보안 컨설팅 사업,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사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엔시큐어는 지속적인 변화를 토대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지금의 비즈니스 모델에 머물 생각이 없다. 성장을 위한 변화의 방법들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갈 것이다.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는 엔시큐어는 변화에 목말라 하고 성장에 집중하는 또 한 해를 착실히 살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시큐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컨설팅 분야에서 관리, 권한, 인증, 감사 및 규정 요소에 핵심적인 정보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거기에 기존 솔루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솔루션 개발과 클라우드 시대를 대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노력도 계속 해 나가고 있다. 2019년, 엔시큐어의 새로운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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