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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모바일 기술 침투 위해 다양한 기술 업체와 제휴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9년 01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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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보다폰, 애플 등 다른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기술 침투력을 높일 생각이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세계에서 가장 큰 시스템 통합 업체인 IBM이 다른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기술 침투력을 높일 계획이다.

테크크런치에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IBM은 이동 통신 공급 업체인 보다폰(Vodafone)의 보다폰 비즈니스와 B2B 유닛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회사는 보다폰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5G,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할 생각이다.

이런 기술은 오늘날 대부분의 기술 회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또한 두 회사는 별개로 존재하던 사무실을 하나로 합침으로써 서로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사무실 통합을 고려 중이다. 보다폰은 8년 동안의 계약 기간 동안 IBM에 5억 5,000만 달러(약 620억 원)를 지불한다.

보다폰과의 상당한 규모의 파트너십을 제외하고도 IBM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애플(Apple)과 계약을 맺고 있다. 이것은 IBM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영역에서 성과를 확장하기 위한 시도였다.

IBM은 모바일 기기만을 목적으로 한 솔루션을 위해 사업을 변화하는 데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회사와의 파트너십은 IBM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들은 자사 시스템과 AI,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등에 대한 연구를 완전히 재통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IDC의 유럽 소프트웨어 수석 프로그램 디렉터인 카를라 아렌드는 이에 대해 IBM과 보다폰의 파트너십은 좋은 변화를 나타내며, IBM은 보다폰과 함께 멀티 클라우드에 뛰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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