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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키즈카페 전문기업 다담에프엔에스 미세먼지에서 안전한 공간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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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키즈카페 전문기업 다담에프엔에스 미세먼지에서 안전한 공간 창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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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짙어진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미세먼지는 성인들에게도 좋지 않지만, 특히 호흡기가 약한 어린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각별히 주의를 요하지만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일반적인 마스크로는 완벽하게 차단이 어렵다.

이에 주말이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외부 활동보다 실내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키즈카페 전문기업 다담에프엔에스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창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담에프엔에스 측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여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더욱 안전한 실내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기며 쉴 수 있는 테마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엄 키즈카페 전문기업으로, ‘노리파크’ 브랜드를 운영 중인 다담에프엔에스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공간을 창출하여 가족이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를 가진 이벤트인 놀이기구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