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강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강료를 70% 할인, ‘반의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며 수강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사회 각계각층의 심리적, 물리적인 욕구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일선에서 현역으로 근무하고 있는 들로 손꼽히고 있다.

요즘들어 직장인, 취업준비생, 경력단절 주부 사이에서 사회복지사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열린 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0% 할인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외에도 반값 등록금을 실현 및 이 밖에도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바쁜 직장인들과 저녁 시간에 학습을 진행하는 수강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야간상담지원 및 수강생들의 스펙 향상을 위해 컴퓨터 자격증 강의 가운데 최대 3과목까지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열린 사이버대학교의 부설기관으로 학교에서 시간제 수업만 수강해도 사회복지사 2급 실습을 마칠 수 있으므로 여러 교육원을 거치지 않고도 원스톱 이수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한국 열린 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측은 "사회복지사 2급 취득 시 공무원 시험 응시할 때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고, 공무원 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전문 공무원직으로 진출하거나 기업체 취업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추가로, 전공필수 9과목과 전공선택 4과목, 사회복지현장실습 1 과목 등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사회복지사 준비를 돕고 있다.

이어 관계자는 "수강생들을 위한 혜택과 효육적인 자격증 취득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며 홈페이지나 전화를 이용해 문의하면 빠른 상담이 가능" 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