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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승 트루컷시큐리티 대표 "국내 20% 성장..日 시장 진출 성과, 올해 SMB시장에 집중"

"보안제품은 이름만 보고 사는 명품가방 아냐...마케팅 전술에 현혹되지 말고 제대로 판단해야"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1월 22일 화요일

▲ 심재승 트루컷시큐리티 대표
▲ 심재승 트루컷시큐리티 대표
트루컷시큐리티(심재승 대표)는 지난 12년 동안 한결같이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선제적으로 방어'하는 솔루션 하나에만 집중해 온 기업이다. 2018년 20% 성장으로 선방했고 올해는 SMB시장과 개인고객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도에 교두보를 확보한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심재승 트루컷시큐리티 대표와 일문일답 내용이다.

Q. 2018년 트루컷시큐리티 성과에 대해

-A: 국내 성과 부분에서는 예기치 않은 변수로 인해 대부분의 연초 목표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대비 약 20%의 성장을 함으로써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자평할 수 있습니다. 국외 성과는 일본 2개 기업에 데모 및 평가를 위한 샘플 시스템을 수출했고 평가 결과도 좋게 나왔으므로 2019년도에는 희망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시장별 성과는 대다수의 보안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국가 및 지방자치 기관에 집중되어 있는데 매출 확대를 위해서는 이 한계를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2019년도에는 이 부분에 집중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솔루션별 성과에서는 창사이래 12년 동안 한결같이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선제적으로 방어"하는 솔루션 하나만을 집중해 왔습니다. 따라서 이 하나의 솔루션으로만 이룬 성과이며, 이 분야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성능을 보유한 솔루션으로 인정받게 된 것도 큰 성과로 꼽을 수 있습니다.

Q. 트루컷시큐리티 주력 솔루션 '트로이컷'에 대한 소개

-A: 앞서 말씀 드렸지만 저희 솔루션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사용자 입력기반의 악성행위 차단 솔루션'입니다. 2006년도에 국가기관의 알려지지 않은 해킹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창안된 개념으로 2007년도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해커는 방어 제품들이 막는 것을 보면서 그것을 무력화시키고 공격을 하기 때문에 매년 엄청난 보안투자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보안 사고는 전혀 줄어들지 않는데, 피해의 규모가 더 이상 이러한 한계를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형태이든 공격을 당한 후에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을 선제적으로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몰려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의 방어개념인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선제적으로 방어하는 개념이 드디어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방어제품들은 누군가가 피해를 당해서 공격이 알려지면, 그제서야 그 공격을 방어하는 기법을 적용해 긴급하게 패치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의 '사용자입력기반 악성행위 차단시스템'인 '트로이컷'은 컴퓨터의 동작원리에 기반해 사용자가 실행하지 않은 컴퓨터의 실행을 차단하는 방식이므로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선제적으로 차단이 가능한 솔루션입니다. 이것이 우리 회사의 솔루션을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Q. 2019년 보안시장에 대한 전망

-A: 전통적인 방어 개념 및 기술은 이미 그 수명이 다했다는 것을 보안 관리자들은 누구나가 모두 인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은 뾰족한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전통적인 방어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사이버 보안사고로 인한 피해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방어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몰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100% 충족하는 개념과 기술이 바로 우리회사의 솔루션입니다. 또한 트루컷시큐리티 솔루션은 지난 12년간 주요 국가기관에서 충분하게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검증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시대적으로 우리 회사에서 주력으로 하는 개념이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고, 우리회사 솔루션은 그 동안 충분한 준비와 검증이 끝났기 때문에 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2019년 트루컷시큐리티 사업 전략은

-A: 국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가기관에서 검증된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2019년도에는 SMB시장과 개인고객 시장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8년도에 교두보를 확보한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총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Q. 공공이나 기업 보안실무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A: 보안제품은 이름만 보고 사도 되는 명품가방이 아닙니다. 수십 년 동안 유명 보안제품들이 보안시장을 장악해 왔지만 단 한번도 보안사고는 줄어 든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제대로 판단해야 할 때 입니다. 보안 마케터들의 현란한 마케팅 전술에 현혹되지 말고 사이버 보안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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