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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코리아 공기청정기로 대기오염에 따른 피해 줄이는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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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코리아 공기청정기로 대기오염에 따른 피해 줄이는데 도움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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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은 배기가스가 없는 친환경차 전면 도입을 계획 중이다. 노르웨이와 네덜란드는 2025년까지, 인도는 2030년,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는 2040년까지 연료차를 친환경차로 대체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또한 친환경차량인 전기차와 수소차 양산을 위해 제도와 정책에 분주하다.

"2030년이면 중국의 모든 연료차가 전기차로 대체 될 것"이라고 중국 비야디(BYD) 왕촨푸는 지난 12,13일 이틀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전기차 100인 포럼' 에서 밝힌 바 있다.

이런 세계적 정책 변화는 대기오염을 막기 위한 공통된 목표에 따른 것이다.

디젤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매연은 대기오염의 주범이다. 전 세계는 이미 위협을 넘어 돌이킬수 없는 수준에 까지 이른 지구촌의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서, 화석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구조적 생산 문제를 전면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대기오염의 폐해는 국가경제적 측면에서도 심각하게 우려 되는 바이다. 개인에게 있어서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준다. 이에 따라 친환경기업인 알파인코리아는 공기질 개선을 위해 알파인 프레시에어와 차량용 공기청정기 오토메이트G를 선보였다.

알파인 프레시에어의 액티브퓨어기술은 대량의 특수 정화이온을 무선주파수(Radio Frequency)기술로 정화이온을 멀리 퍼뜨림으로써 사각지대에 있는 미세먼지까지 정화 한다. 공기중으로 넓게 퍼진 정화이온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를 화학적으로 직접 분해하여 90% 이상을 제거한다.

UVC램프와 RCI셀의 광촉매 반응으로 생성된 특수정화이온은 표면에 존재하는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까지 제거한다. 국내외 오존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으로 24시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차량용공기청정기 오토메이트G와 알파인 프레시에어AP3000은 알파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알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