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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쇼핑몰 바보사랑, 아키움 흘림방지 빨대컵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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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쇼핑몰 바보사랑, 아키움 흘림방지 빨대컵 단독 판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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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쇼핑몰 바보사랑이 아키움 흘림방지 PESU 아기 빨대컵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어떤 빨대컵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한다. 일반적인 빨대컵은 빨대꼭지가 직선으로 연결되어, 컵을 닫을 때 생기는 압력으로 내용물을 밀어내는 십자타공이 약간만 손상되어도 역류한다. 아키움 아기 빨대컵은 특허기술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했다.

바보사랑은 “단독으로 판매하는 아키움 흘림방지 PESU 아기 빨대컵은 역류하지 않는 특허기술을 보유한 엄마와 아이를 생각한 똑똑한 빨대컵이다. 빨대꼭지는 십자모양으로 제작되어 넘어져도 새지 않으며, 특허 받은 디스크 판이 있어서 역류를 방지해준다”며 “아이가 누워서 먹을 때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빨대에 추를 달은 제품은 아이가 음료를 남김없이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고 전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빨대컵 1개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에 바보사랑은 종류별, 용량별로 세트상품을 구성하여 구매에 효율을 가했다. 빨대형과 추형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0ml, 260ml 용량 또한 선택할 수 있어 실내, 실외 어디든 상황에 따라 맞춤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세트상품은 10% 할인이 진행되고 있다.

바보사랑에서는 제품 자체를 다시 구매하지 않아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자주 갈아줘야 하는 꼭지, 교체빨대, 세척솔 등 다양한 부속 제품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바보사랑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제품을 준비했다. 기능도 중요하지만 안전, 가격, 사용감, 그 무엇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었다”며 단독으로 판매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아키움 흘림방지 PESU 아기 빨대컵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보사랑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바보사랑은 앞으로 11번가, 옥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여러 오픈몰에서도 아키움 아기 빨대컵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