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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손자-손녀가 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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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손자-손녀가 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을 위한 선물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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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SB미디어 포토: 김태오(teography) 스타일리스트 : 신희영 헤어메이크업 : 김샘이 모델 : 구도은

2019 기해년 설 명절이 임박한 가운데, 고향에 계시는 가족 선물 선정이 고민되는 기간이다. 그 중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손자, 손녀들의 선물 준비가 한창이다. 때로는 부모보다 더한 사랑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이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선물로 어떤 것이 좋을까? 가족 중 상대적으로 호흡기 기능과 면역력이 약한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선물로 가습기를 선정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최근 대영전자의 가습기 ‘빈트(VVINT) DH-8000 WG’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반 초음파 가습기는 큰 수분입자에 세균이 묻어 나오지만, ‘빈트’ 제품은 초미세 수분입자로 세균이 묻어 나오지 않는 무균가습기이기 때문이다.

‘빈트’는 1단계, 내부에서 워셔블 주름필터가 수조의 물을 흡수하면 외부 흡입된 미세먼지를 필터에 흡착시켜 배출을 억제한다. 2단계로는 외부 필터를 통해 세균이 붙지 못하는 0.1~0.4mm의 깨끗한 초미세 수분입자만 배출시켜 광역 안심가습이 가능하다. 또한 ‘빈트’는 타사 제품보다 1.5배 빠른 가습효과를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베어링과 모터 브랜드 일본 NMB사의 BLDC모터를 사용해 빠르고 정숙한 팬 회전 기능이 추가 되어 있으며, 이에 하부의 수분을 시간당 340cc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배포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수분입자로 빠른 시간 내에 실내 구석구석까지 멀리 수분이 도달해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광역가습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기계작동법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빈트’는 어려움 없이 쉽고 간편한 작동법도 선보인다. ‘빈트’는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하나로 합친 ‘2 in 1’ 기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빈트 가습기 사용시 하부 모듈을 공기청정기 모듈로 교환하고, 취침 버튼을 3초간 누르면 바로 공기청정기로 변환된다.

이는 계절과 상황에 맞게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로 전환해서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작동으로도 두 가지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또한 ‘나이트 모이처라이징’ 기능으로 저소음 정속 BLDC모터를 통해 취침모드 사용시 23DB의 저소음으로 12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어 수면에 불편함 없이 자는 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빈트’는 국내 유일의 가습 표준 인증인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HH(Healthy Humidifier)’마크를 획득해 가습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 받아 할아버지, 할머니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물용 구매가 늘고 있는 추세다.

설 명절 선물로 세균 걱정 없는 자연식 안심 가습기 ‘빈트’를 선택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을 지켜드리자. ‘빈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