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황금돼지해는 부를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가 함께 모여있어 부가 쌓일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슈퍼카 감성’의 악세서리도 이런 트랜드에 맞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슈퍼카의 정체는 바로 람보르기니다. 이탈리아 명품 자동차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세계 2차 대전 이후 혁신적인 품질과 디자인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자동차 외에 시계, 휴대폰 등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만들어 셀럽들의 마음을 훔친 장본인이기도 하다. 2019년에도 꾸준히 셀럽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람보르기니의 휴대용 악세서리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과거 사람들의 필수 매체로 꼽혔던 TV가 최근에는 스마트 폰 에 그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 폰 이 현대인에게 있어 정신을 채우는 끼니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 점에 주목한 람보르기니가 정품 LB-TPUPCNote9-EL/D3/갤럭시 노트9 케이스를 출시했다.

알루미늄보다 정면 충격에 15배는 더 강한 탄소섬유를 사용한 람보르기니 정품 LB-TPUPCNote9-EL/D3/갤럭시 노트9 케이스는 핸드폰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카본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탄소섬유는 항공기,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고강도 섬유로 철보다 가벼우면서 강도가 강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 용으로도 람보르기니 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휴대폰 케이스에 이어 람보르기니 이에셋과 헤드셋도 만나볼 수 있다. 람보르기니 LB-I04 이어셋은 8mm 드라이버 유닛 으로 풍부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출력한다. 100데시벨의 고감도 사운드로 폭 넓고 선명한 음향을 선사하고 람보르기니 로고가 새겨진 이어셋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해 사용자의 만족감을 더해준다.

람보르기니 LB-V01 헤드폰은 32mm 드라이버 유닛을 장착, 105데시벨의 고감도 사운드로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헤드셋과 이어폰 모두 EU 화학물질규제 친환경 인증을 통과한 제품이다. EU 화학물질규제는 화학물질의 양과 위해성에 따라 등록, 평가, 허가, 제한 하는 EU의 신 화학물질관리제도다.

이 가운데 인스타에서도 여러 셀럽들이 보여주는 람보르기니에 대한 애정이 뜨겁다. 슈퍼카 감성으로 올 한해 부를 기원해 보고 싶다면 람보르기니 악세서리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의 정보는 람보르기니 공식 라이선스 기업인 ‘오피아컴’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