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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제주에서 나를 표현하다, 오렌지 팝 제주 웨딩화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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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제주에서 나를 표현하다, 오렌지 팝 제주 웨딩화보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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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서 먼 여행지 제주도는 떠나는 자체만으로 힐링이며 늘 설레이게 하는 곳이다.

한라산, 성산일출봉, 걸어서 여행하는 수 많은 올레길, 에메랄드 빛 아름다운 해변으로 둘러 쌓인 제주도에는 요즘 새로운 테마의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지리적 여건, 기후, 동서남북 특색이 독특한 환경을 가진 제주에서 나만의 하나 밖에 없는 추억을 담는 행위가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눈으로, 마음으로, 그리고 사진으로 제주가 가진 제주만의 특색을 배경으로 피사체인 사람과 가장 잘 어울리도록 작업하는 작가 부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찍고 만드는 일은 그들의 행복한 작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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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정착하여 이제 제주 원주민보다 더 제주를 잘 표현하는 오렌지 팝 사진 작업실로 예비 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 웨딩화보 전문 사진작업실 오렌지 팝은 제주와 주인공을 가장 잘 어울리게 표현하는 부부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신작가로 알려진 오렌지 팝 사진 작업실 주인은 시대, 취향, 트랜드를 뷰파인더에 가장 잘 표현하는 사진쟁이다. 그는 작품으로 소장하고 싶은 인상적인 표현의 사진을 추구한다.

오렌지 팝에서는 “오는 봄 유채꽃, 벚꽃이 만발하는 계절에 웨딩화보, 연인, 우정촬영, 인생컷으로 2019 최대 추억의 페이지를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