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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을 모니터처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womon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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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을 모니터처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womon SE'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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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 PC와의 USB 연결을 통해 듀얼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 확장 기능/ 복제화면 기능/ 화면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Twomon SE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재육성을 위해 행복한 사람, 행복한 가정, 행복한 회사를 주요 기준으로 무료 카페테리아& 휴게공간, 기념일 선물, 건강검진, 근속자 포상, 휴가지원, 문화행사, 동호회 지원, 교육. 도서 지원, 경조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데브구루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2018 인재육성 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기술능력, 연구개발역량 등 전문적지식과 기능을 지닌 우수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훈련 투자 등을 통하여 인재를 모범적으로 육성한 데브구루에서는 태블릿을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TwomonUSB의 후속작, Twomon SE를 출시하였다.

Twomon SE는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데브구루(대표 송지호)에서 출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USB 케이블을 연결하여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Twomon SE는 빠르고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터치를 통한 입력, 해상도 변경 기능 등을 지원해 일반 모니터와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별도의 모니터를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사용자들은 Twomon SE를 통해 자신의 태블릿을 활용하여 듀얼 모니터 환경을 만들 수 있고, 휴대가 용이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집, 회사, 카페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드라이버는 최신 OS 및 최신 기기(Windows 10, Android 6.0 이상, iso11이상)를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 사용 환경이 위에 해당된다면 Twoman SE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패드 사용자의 경우 앱스토어($9.9),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용자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10,000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