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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앤현시큐리티-엑사비스, ‘전략적 파트너’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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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앤현시큐리티-엑사비스, ‘전략적 파트너’ 협약 체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1.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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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네트워크보안 장비들의 보안 사각에 대한 대응능력 제공

▲ 엑사비스-진앤현시큐리티 전략적 파트너 협약 체결(사진 제공-진앤현시큐리티)
▲ 엑사비스-진앤현시큐리티 전략적 파트너 협약 체결(사진 제공-진앤현시큐리티)
진앤현시큐리티(대표 김병익)와 엑사비스(대표 이시영)는 양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번영을 위한 기술적-영업적 상부상조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16일, ‘전략적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미탐지 보안 위협의 검출, 분석 및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인 ‘넷아르고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기술협업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보안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며 함께 동반성장에 뜻을 함께 하였다.

엑사비스사는 2014년 설립, 네트워크 패킷저장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넷아르고스’를 개발하여 ‘네트워크 보안 블랙박스’라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진앤현시큐리티는 2000년 설립되어 보안관리전문법인이라는 목표로 고객을 위한 보안관리서비스사업과 보안개발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안통합유지보수 사업을 시작하여 고객사의 보안정책이 최적의 상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19년 간의 보안관리-운영의 경험을 반영한 통합보안운영플랫폼을 2017년에 출시하여 보안관리자를 위한 보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엄원대 진앤현시큐리티 기술센터장은 “엑사비스와의 파트너 협약을 통하여 기존의 실시간 네트워크보안장비들의 시간-운영상의 보안공백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안 사각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보안탐지 및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진앤현시큐리티의 차세대보안관리플랫폼과의 기술협력을 통하여 보안관리자가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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