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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업 신제품 ‘올뉴지니’ 출시 이틀 만에 1차 예약 완판, 2차 예약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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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업 신제품 ‘올뉴지니’ 출시 이틀 만에 1차 예약 완판, 2차 예약 진행 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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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 유아용품 브랜드 와이업의 신제품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

차 ‘올뉴지니’가 지난 15일 출시 이틀 만에 초도 물량 1,000대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신제품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올뉴지니는 지니 시리즈의 배경인 사용자의 소원을 담은 카피라이터 ‘What is your wish?’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어, 점점 더 좋은 기능의 유모차를 원하는 고객들의 마음 ‘More and more!’ 과 이에 응답하여 와이업의 점점 더 발전하는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를 예고하는 와이업의 자신감이 담겨있다. 

와이업의 신제품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올뉴지니는 3점식, 5점식 호환 안전벨트로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기존 유모차 대비 시트가 20% 증가, 시트 안쪽부터 T 바까지의 거리인 시트의 실질적인 넓이 증가로 아이의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오래토록 사용할 수 있는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이다. 

또한, 트랜디한 무광 프레임의 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아노다이징 코팅’ 처리를 한 ‘두랄루민 소재’의 내구성 강한 알루미늄 프레임의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아이의 안전이 더욱 강화되었다. 알루미늄 소재의 프레임 변경에도 타사 대비 무려 20%, 기존 와이업 지니 2019 대비 10% 가벼워진 무게로 휴대용 유모차의 기본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올뉴지니는 와이업의 끝없는 개발로, 더욱 넓어진 차양막이 등받이 95도에도 자외선을 100% 차단하여 외출 시 아이의 안락함을 보장하고, 폴딩 시 자동 기어 장치로 원액션 폴딩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유모차이다.

와이업 관계자는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올뉴지니는 사전 공개로 이슈가 되면서 정식 출시 시작과 함께 주문량이 급증해 준비된 1,000대의 초도 물량이 이틀 만에 완판됐다”며 “좋은 제품을 알아봐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2차 예약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업의 신제품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올뉴지니’는 네이버 쇼핑에서 사전 예약 중이며, 500명 한정 20일까지 2차 사전 예약 이벤트로 46% 할인과 올뉴지니 전용 식판을 증정할 예정이다. 1차 예약자는 28일, 2차 예약자는 30일 발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