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송희경 의원, ‘제27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참석

‘사이버 안보 관련 국제 협력의 중요성’ 강조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1월 16일 수요일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개최한 제27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총회에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해 의원외교 활동을 전개했다고 빍혔다.

이번 총회는 현지시각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평화, 안보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의회 파트너십 강화를 의제로 진행됐다.

첫날인 15일(화)에는 개회식에 이어 정치-안보, 경제-무역 세션에 이어 훈센 총리 주최 아시아문화위원회(ACC) 공식 출범 기념 만찬이 진행되었고, 16일(수)에는 아-태 지역 협력 세션에 이어 결의안 및 공동선언문 채택을 끝으로 폐회식이 진행된다.

송희경 의원은 15일(화) 개회식 직후 헹 삼린 캄보디아 하원의장 좌장으로 열린 정치-안보를 다루는 제1세션에서 기조발제자로 나서 ‘사이버 안보 관련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시-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을 피력했다.

송 의원은 “확실한 사이버 안보 환경 구축을 위해서 국제적 차원의 협력과 정보공유가 필요하다”라며 “무엇보다 한순간에 국가기간망과 전자장비를 무력화하는 ‘전자기펄스탄’(EMP)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방호시스템 구축의 국제적 공조”를 호소했다.

이어 송 의원은 “현대사회는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 등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로 진입하면서 사이버 안보의 문제가 가상의 공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현실 세계의 위험과 피해가 더욱 확대될 것이다”라며 “초국경적 사이버범죄 해결 및 사이버 역량강화를 위해 각국 의회들 간의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