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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크로스 컨트리 여행자를 위해 드림 라이너 배치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9년 01월 1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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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이 보잉 787-10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항공기 모델을 배치했다(출처=플리커)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이 보잉(Boeing) 787-10이라는 신형 항공기를 배치했다. 이 항공기는 뉴아크와 로스 앤젤레스를 잇는 항공편으로, 같은 거리를 반 이하의 연료로 이동할 수 있다.

보잉 787-10은 유나이티드 드림 라이너(Dreamliner) 기체 중 가장 큰 모델이며 연료를 재주입할 필요 없이 1만km 이상 비행할 수 있다. 이 항공사는 장거리 비행에 주로 사용되는 787기체를 대신애 히 기체로 크로스 컨트리 여행자들을 이동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는 2월까지 유나이티드 항공은 787-10 기종 14대를 뉴아크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배치하고, 다른 기체는 유럽 노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기체는 연료 소비에 있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한다. 또 다른 기체와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미 787-10 기종을 뉴아크-LA 노선에 사용 중이며, LA 국제 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바쁜 공항이다.

ICF의 항공 실무 책임자 사무엘 엥겔은 "이 노선은 가장 수요가 많은 노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새로운 항공기를 사용했을 때 뉴욕부터 LA, 혹은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승객 1인당 이익은 5~10% 가량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787-10은 총 318석짜리 기체이며, 그 중에는 44석의 폴라리스 시트가 포함된다. 폴라리스 시트는 최고급 서비스가 제공되는 좌석이다. 또 프리미엄 이코노미 섹션에는 21개의 좌석이 배치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티켓은 오는 3월부터 국제선에서 사용된다.

지난 2018년 4월 중순, 유나이티드 항공은 뉴아크에서 LA까지 11개의 직항 노선을 유지했으며 다른 10개 노선에는 더 작은 기체인 보잉 757을 사용했다. 이 항공사는 가장 큰 기체인 보잉 777도 사용 중인데, 이 기체는 대륙 횡단 노선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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